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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주거복지 정책 눈길받아 '전국 확산' 주목

전주시 주거복지 정책 눈길받아 '전국 확산' 주목
-김승수 전주시장, 21일 국회서 열린 ‘2018년 사회주택 포럼’에서 사회주택 정책사례 발표
2018년 11월 21일 (수) 16:23:22고민형 기자 gom21004@naver.com
  
 

(전주=국제뉴스) 고민형 기자 = 전주시 주거복지 정책이 전국으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윤관석 의원실과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주최로 열린 ‘2018 사회주택 포럼(사진)’에서 유일한 정책사례발표자로 나서 ‘전주시 사회주택 사례와 지역화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사회주택의 전국 확산을 위한 정책방안을 모색하는 이번 포럼에는 중앙부처 관계자와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소속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사회적경제주체 등 민간사업조직, 학계 전문가, 연구자 등이 참석했다.

김 시장이 이번 포럼에서 유일한 정책사례 발표자로 나서게 된 것은 전주시가 청년들을 위한 동완산동 ‘전주달팽이집’과 팔복새뜰마을 내 사회주택 ‘추천’ 등 다양한 사회주택 공급사업을 추진해왔기 때문이다.

또, 지난해 ‘2017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에서 전국 지자체 중 주거복지정책을 가장 잘 추진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안정망 일등도시로 인정을 받은 것도 한 몫 했다.

김 시장은 "주택공급에서 주거복지와 주거권보호로 변화되는 주택정책의 패러다임에 발맞춰 전주시는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효성 부도임대아파트 임차인 보호, ▲부영 과도한 임대료 인상 문제에 적극 개입, ▲전국 최초로 주거복지네트워크 구축·운영, ▲전국 최초의 주거복지과 설치, ▲전국 최초 주거복지 공공건축가 운영 등 시 정책들을 소개했다.

김 시장은 "사상 최악의 실업난으로 1인 가구 청년들이 주거불안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구도심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전주 달팽이집과 다세대주택을 리모델링해 저렴한 가격에 보급하고 있는 팔복추천마을 사회주택이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을 제외하고는 지방에서는 최초로 전주시가 사회주택을 도입했으며 시청 조직에 주거복지를 과 단위로 만드는 등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왔다"면서 "주거권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자 인간적인 도시로 가는 필수요건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찾아가는 전주형 주거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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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

등록일
2018-11-21 17:53
조회수
147

댓글 7

판도라7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8-12-05 16:11

승진맘

좋은정보네요
2018-12-03 13:32

착한벗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8-11-30 12:55

울산짱순이

오옷..자세한 내용을 찾아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하고 제가 살고 있는 곳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11-29 11:12

복지만듬이

의식주 문제 해결은 사회복지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욕구인것 같습니다! 농어촌 빈집도 귀농귀촌수요조사를 통한 리모델링 하여 사용되어질수 있도록 전국적인 확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8-11-27 09:19

daniel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8-11-24 15:00

깜쵸

열람 권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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