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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반려동물 1000만 시대 !!! 5명중 1명은 동물을 키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000만명에 육박하면서 관련 생활가전제품 인기도 상승세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명 ‘펫팸족(Pet+Family)’의 증가로 생활가전 업체들도 반려동물 관련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종합가전 기업인 신일산업은 최근 펫 가전 브랜드 ‘퍼비’를 새롭게 만들었다. 퍼비의 대표 제품은 패드 방식의 ‘펫 전용 배변훈련기’. 반려동물이 제품 패드에 배변을 하면 펫캠이 이를 감지해 간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반려동물의 올바른 배변 습관을 만들고, 배변 이후 패드는 자동 교체돼 위생적이다.

이뿐 아니라 반려동물의 털을 관리해주는 펫 전용 고데기, 하이브리드 공기청정 온풍기, LED 브러시 등 다양한 펫 전용 제품들을 출시해 관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위닉스 또한 반려동물 전용 공기청정기 ‘위닉스 펫’을 올해 선보였다. 반려동물의 털 날림 문제를 해결하고 공기청정기 기능도 갖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더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게 도와준다.

위닉스 펫은 반려동물 털 날림에 최적화한 펫 전용 필터를 채용했다. 뿐만 아니라 43.8㎡(13평)의 공기청정 면적으로 초미세먼지는 물론 그보다 더 미세한 0.3마이크로미터(㎛) 크기까지도 99.9% 걸러준다.

제품에는 플라스마웨이브(산소이온 발생장치)가 탑재돼 살모넬라균,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 등을 99.9% 박멸하기 때문에 잦은 산책으로 오염될 수 있는 반려동물의 건강도 지켜준다. 또한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해 보호자 외출 시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도 스타일러 판매 대상을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으로 넓히고 있다. 스타일러를 사용하면 옷에 남아있는 반려동물의 털과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스타일러는 분당 최대 200회 움직이는 무빙행어로 생활 속 미세먼지와 반려동물 털을 옷에서 제거한다. 이후 트루스팀 기능으로 수분을 입혀 다시 옷에 들러 붙을 수 없게 만든다. 코스 실행 전에 아로마 시트를 추가하면 향기를 머금은 스팀이 섬유 구석구석으로 침투해 옷의 각종 냄새를 없애준다.

업계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위한 용품의 범위가 넓어지면서 생활가전 제품도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들어줄 펫전용 제품으로 출시되고 있다”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들은 펫전용 상품에 관심이 많아 구매수요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15년 1조8000억원에서 작년에는 2조3000억원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오는 2020년에는 5조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1000만명으로 추산되며 국민 5명 중 한 명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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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

등록일
2018-07-03 16:00
조회수
47

댓글 2

엠집

열람 권한이 없습니다.

바나나원숭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8-07-1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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